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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전 알면 좋았을 상식! 대항해 시대의 주역! 포르투갈

포르투갈 여행 전에 알고가면 

살짝 유식해보일 수 있는 상식?

같이 가는 사람들이 오호~?

공부좀 했는데, 알아보고 오긴 했는데 들을 수 있는 상식을 정리했습니다.

 

여행은 늘 그렇듯 모르고 가도 좋지만 미리 어느정도 그나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가면 훨씬 여행의 질이 높아지죠.

 

 

포르투갈을 검색하면 가끔 "대항해 시대" 라는 단어도 종종 같이 찾아볼 수 이었는데요. 

한번 알아봅시다.!

 

포르투갈 여행 전 알면 좋았을 상식! 대항해 시대의 주역!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대항해 시대(Age of Discovery)는 15세기부터 16세기까지 포르투갈이 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해상 제국을 건설한 시기를 말합니다.쉽게 말하면, "포르투갈판 원피스 대모험!" 같은 거죠.

 

대항해 시대 때 포르투갈은 그야말로 "세계 최강 해양 강국" 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럽에서 "작은 나라, 큰 꿈"을 이룬 국가였다고 할 수 있고. 지금은 조용한 느낌이지만, 15~16세기에는 지구 반 바퀴를 휩쓸 정도로 잘나갔다고 합니다.

🏴‍☠️ 왜 대항해 시대가 시작됐을까?

1. 돈 벌고 싶어서!
당시 유럽에서는 향신료(특히 후추!)가 금값이었습니다.

 근데 육로로 가려면 이슬람 세력과 경쟁해야 했지. 그래서 바닷길을 찾아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온 거죠

 

2. 세상을 정복하고 싶어서!
포르투갈 왕국은 유럽의 변방에 있었는데, 바다를 통해 세계 곳곳에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본 겁니다.

"우리가 유럽의 끝이라고? 그럼 세계의 시작이 되어주지!" 라는 느낌이었달까?

 

포르투갈 여행 전 알면 좋았을 상식! 대항해 시대의 주역! 포르투갈

 

⛵️ 포르투갈의 전설적인 모험가들

  1. 엔리케 왕자 (별명: 항해왕자) – 본인은 직접 항해를 안 했지만, 해양 탐사를 지원해서 '대항해 시대의 개척자'로 불립니다!
  2. 바르톨로메우 디아스 –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을 발견해서 인도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3. 바스코 다 가마 – 드디어 인도까지 도착! "와! 후추 냄새 기가 막히네!"라며 엄청난 향신료를 싣고 돌아왔죠.
  4. 페르난두 마젤란 – 세계 일주를 최초로 시도한 탐험가! (다만 본인은 중간에 필리핀에서 전사😭)

 

포르투갈 여행 전 알면 좋았을 상식! 대항해 시대의 주역! 포르투갈

 

🌍 대항해 시대의 영향

포르투갈은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심지어 일본까지 가서 교역을 시작했습니다.

리스본은 유럽에서 가장 핫한 무역 도시가 되었고, 포르투갈은 작은 나라임에도 세계 최초의 해상 제국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등이 치고 올라오면서 포르투갈의 해상 패권은 점점 약해졌고

결국 대항해 시대의 왕좌는 다른 나라들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1. 세계 최초의 해양 제국을 세웠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보다 훨씬 먼저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아프리카 서해안을 따라 항로를 개척하고, 인도와 동남아, 심지어 일본까지 가서 무역을 독점했구요.

  •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항로를 개척한 뒤, 유럽-아시아 무역을 장악하면서 돈을 쓸어 담았어.
  • 브라질을 발견하고 식민지로 만들면서, 금과 설탕을 얻는 대박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2. 리스본은 '유럽의 뉴욕'이었다!

  • 16세기 초반,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은 엄청난 부를 쌓으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인도, 중국, 일본에서 온 물건들이 가득했고, 다양한 나라의 상인들이 몰려들었습니다.
  • 유럽의 상류층들은 "포르투갈산 후추"와 "실크로드보다 빠른 동양 무역" 덕분에 미쳤다고 할 정도로 고급 제품을 즐겼다고 합니다.

 

3. 바다를 통해 세계 경제를 지배했다!

  • 유럽에서 아시아로 가는 바닷길을 독점하면서 향신료 무역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어.
  • "아시아에서 사서 유럽에서 팔면 100배 이득"이라 할 정도로 수익률이 높았지.
  • 브라질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하고 노예 무역을 하면서 추가로 돈을 벌었어.

하지만… 포르투갈의 영광은 오래가지 않았다

잘나가던 포르투갈도 결국 몇 가지 이유로 몰락했습니다.

1. 너무 작은 나라, 너무 넓은 제국

포르투갈은 유럽에서도 작은 나라였어. 그런데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까지 식민지를 관리하려니 너무 벅찼다고 합니다.

2.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의 경쟁

  • 17세기에 접어들면서 네덜란드와 영국이 본격적으로 치고 올라오고.
  • 포르투갈이 장악했던 인도양 무역을 네덜란드가 빼앗고, 영국이 해양 패권을 가져가면서 점점 약해졌습니다.

3. 1755년 리스본 대지진

  • 1755년, 리스본에서 규모 9.0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하면서 도시가 완전히 무너졌어.
  • 경제력도 급격히 떨어지고, 이후 포르투갈은 서서히 유럽의 강대국에서 밀려나게 되어 버렸죠...흑ㅠㅠ.

 

포르투갈 여행 전 알면 좋았을 상식! 대항해 시대의 주역! 포르투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부자는 걱정하는게 아니라고 했나요?

지금 포르투갈은 여전히 평화롭고 유럽에서도 시민의식이 높고 상대적으로 치안도 안전한 나라라고 손꼽힙니다.

이정도 상식을 알고가면 어디가서 너 포르투갈좀 아네? 라고 들을 수있을거 같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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