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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추천 4선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고를 때 딱 3가지만 보면 된다

기본적립보다 중요한 건 추가적립 구조다

요즘 마일리지 카드들은 기본적립이 대체로 1,000원당 1마일로 비슷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승부는 추가적립(특별적립) 영역이 내 소비와 맞느냐에서 납니다. 해외결제가 많은지, 면세점을 쓰는지, 일상 업종(편의점·주유·택시 등)에서 추가가 붙는지 이걸 먼저 보셔야 합니다.

전월실적이 “혜택의 문”을 여는 카드가 있다

어떤 카드는 기본적립은 실적이 없어도 되지만, 라운지나 추가적립은 전월실적 조건이 붙습니다. 여행 직전에 급히 만들어도 혜택이 열리는 카드가 있는 반면, 한 달은 기다려야 하는 카드도 있습니다. 이 차이가 공항에서 크게 체감됩니다.

마일리지 외 혜택도 결국 돈이다

라운지, 발레파킹, 해외수수료 면제 같은 건 마일리지와 별개로 “여행 당일 비용”을 줄여줍니다. 마일리지는 모으는 맛, 부가혜택은 쓰는 맛입니다. 둘 다 챙겨야 카드 효율이 올라갑니다.

 

2026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추천 4선

2026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BEST 4 비교

4장 비교 핵심만 한 번에 정리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
연회비 해외겸용 49,000원, 전월실적 없음, 기본 1,000원당 1마일, 국내형/해외형 선택 추가적립, 공항 라운지·발렛 등 여행 혜택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
연회비 39,000원, 기본 1,000원당 1마일, 해외 추가적립(한도형),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국내 공항라운지 동반 1인(조건형)

신한카드 Air One
연회비 국내전용 49,000원(해외겸용은 다를 수 있음), 기본 1,000원당 1마일, 항공/면세·해외 2배 적립(추가적립 한도형), 전월실적 50만원 조건

I-Mileage(대한항공)
연회비 42,000원(상품·발급경로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기본 1,000원당 1마일, 해외·면세 추가적립(한도형), 전 세계 라운지·발레·스타벅스 등(실적형)

 

BEST 4를 상황별로 골라보자

1 일상생활비로 마일리지 모으려면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

이 카드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월실적이 없어도 기본적립이 돌아간다는 점이 큽니다. 생활비 카드로 쓰면서 마일리지를 “끊기지 않고” 모으기 좋습니다.
또 국내형을 고르면 일상 업종에서 추가적립이 붙고, 해외형을 고르면 해외결제·해외직구 쪽으로 효율이 올라갑니다. 여행을 자주 안 가더라도 평소 지출로 차곡차곡 쌓는 타입이라면 첫 마일리지 카드로 무난합니다.

2 해외결제가 잦다면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

해외에서 카드 쓸 때 은근히 아까운 게 수수료입니다. 이 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가 핵심이라, 여행 때 트래블카드처럼 쓰는 맛이 있습니다.
게다가 해외결제 추가적립까지 붙는 구조라, “해외에서 결제할수록” 효율이 분명해집니다. 동반 라운지 같은 부가혜택은 조건을 타는 편이니, 본인 월 사용패턴이 맞는지 같이 보시는 게 좋습니다.

3 면세·항공 결제가 많으면 신한카드 Air One

이 카드는 성격이 뚜렷합니다. 항공/면세, 해외 이용에서 2배 적립이 핵심입니다.
다만 전월실적 50만원 조건이 붙어 있어서, 카드 사용량이 적은 분에게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면세 쇼핑이 잦고, 어차피 월 카드값이 큰 분이라면 “추가적립 한도까지” 꽉 채워먹기 좋은 카드입니다.

4 여행 혜택까지 한 번에 챙기려면 I-Mileage(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좋지만, 여행 당일에 체감되는 혜택을 원하면 이 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 세계 공항라운지, 발레파킹 같은 구성이 붙어 있고, 일부 혜택은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조건으로 안내됩니다.
특히 “라운지는 국내만 있으면 아쉽다”는 분에게는 포인트가 됩니다. 다만 카드 발급 당월에 바로 안 열리는 혜택도 있을 수 있으니, 여행 직전 발급이라면 제공 조건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꿀팁 4가지

1 다른 항공사를 타도 대한항공으로 적립되는 구간이 있다

스카이팀 및 제휴 항공편을 이용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탑승했어도 사후 적립이 가능한 케이스가 있으니, “어차피 늦었다” 하고 버리지 말고 챙기는 습관이 쌓이면 큽니다.

2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바꾸는 길을 한 번만 뚫어두자

네이버페이, OK캐쉬백, L포인트처럼 생활 포인트는 생각보다 잘 쌓이는데 그냥 소멸시키는 분이 많습니다. 전환 비율이 좋은 구간을 찾아 자주 쓰는 포인트 하나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연결해두면, 카드 적립과 별개로 마일이 꾸준히 늘어납니다.

3 여행 결제는 “이중 적립” 구조로 만들면 빨라진다

호텔·OTA·면세 등에서 제휴 적립이 있는 곳은, 제휴 적립을 받고 카드로 결제해 카드 적립까지 받으면 사실상 한 번 결제로 두 번 쌓는 구조가 됩니다. 큰돈 쓰는 구간에서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4 이벤트는 귀찮아도 결국 마일리지다

카드사 신규/이용 이벤트, 항공사 제휴 이벤트는 시기마다 바뀌지만, 잘 걸리면 평소 2~3개월 적립량을 한 번에 당겨오기도 합니다. 마일리지는 “꾸준함”이 기본이고, 이벤트는 “가속 페달”입니다.

 

마일리지 카드는 결국 내 소비가 답이다

마일리지 카드는 6개월만 써도 감이 옵니다.
내가 자주 쓰는 결제처에서 추가적립이 잘 터지면 계속 쓰게 되고, 아니면 서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 카드 이름보다 먼저, 이번 달 카드명세서에서 해외결제·면세·일상지출 비중부터 한 번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게 마일리지 모으는 속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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