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T 여행/티스토리ing

티스토리 (블로거) 및 디지털마케팅 어떻게 해야할까 넋두리.

유튜브이든

인스타그래임든

블로그 (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블로거) 등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나날.

 

어떻게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수익화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제 방법은 대충 알거같은데 결국 중요한건 내가 꾸쭌히 재미있게 할수 있는가 이다. 

 

 1. 디지털 노마드에게 테크니컬 요소는?

SEO, SEO 거리지만, 

SEO도 테크니컬 SEO, 콘텐츠 SEO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결국 노출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건 콘텐츠와 꾸준함이다. 

SEO가 차지하는 비율은 30%가 되지 않는 다는 전문 매거진에서 본적이 있다.

결국 아무리 SEO적으로 완벽한 웹사이트, 블로그여도 꾸준함과 그 콘텐츠의 질이 별로라면 노출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2. 디지털 노마드에게 필요한 주제

디지털 노마드에게 중요한건 대중이고 대중에게 중요한건 전문가이다.

전문 지식이다 결국.

 

난 여러가지 관심사가 많아서 소위 말하는 이것저것 많이 아는 사람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한데..

이건 블로그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건 유투브나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

 

그래서 결국은 내가 무슨 주제로 계속 이어나갈 것인가이다.

잘 나가는 블로거, 인플루언서 들도 보면 자신만의 특화된 주제가 있다.

잡블로그, 이것저것 다 다루는 인플언서는 인플루언서가 될수 없다.

 

 3. 나는?

처음에는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글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많다...)

그런데 이게 에너지가 딸린다... 대충 쓰면 노출이 안된니 대충 쓸수 없고.

또 열심히 쓰자니 시간이 많이 들고

 

내가 좋아하는 글로만 쓰기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또 별로 안좋아한다 ^^:;

 

 4. 결론은?

4-1.디지털 노마드는 무엇이든 시리즈 물로 써야한다.

최소 3편~5편으로 쓰는게 좋다.

 

4-2. 구글 애드센스가 좋아하는 글로 써야하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주제가 내 분야 + 구글 애드센스가 좋아하는 분야 그 교집합의 주제를 찾아함.

 

4-3. SEO는 덤이다. 잘하면 좋은거다. 

 

4-4. 블로그만으로는 어렵다. 다른 SNS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햐 한다.

 

4.-5. 꾸준하게 쓸 수 있어야한다.

잡블로그는 안된다. 메인주제 1개, 그리고 서브주제 1~2개 정도.

 

4-6. 내가 배우고싶은 분야 그리고 내가 평생 할수 있는 주제를 찾아야한다. 

금융지식, 대출 등 에드센스 광고수익으로 티스토리를 하는 것도 많지만.

평생 할수 있을까?? 지치진 않을까??

금방 저품질이 될텐데...
결국 나에게 무언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나 하면서

돈이 아닌 나에게 남는게 있어야한다. 결국 내가 관심있는 주제의 전문성이어야 하는데...

하...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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