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한 곳, 바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입니다.
시공사 선정 이후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호가는 평당 2억까지 치솟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실제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숨겨진 흐름까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 시공사 발표 후, 현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누가 시공사로 선정됐고, 그 배경은?
- 평당 2억? 현실인지 기대인지
- 공인중개사들이 전하는 현장 목소리
-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영향은?
- 조합은 지금 어떤 절차를 밟고 있을까?
- 흐름 정리와 향후 체크포인트
1. 시공사 발표 후, 현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지난 6월 22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이후,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7월 10일 직접 현장을 찾은 기자들에 따르면, 인근 공인중개사무소마다 매물은 사라지고, 호가는 껑충 뛰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어떤 중개사는 “이제 다들 집값이 오를 거라는 생각만 하니까, 매물 문의해도 계좌번호를 안 준다”며 웃음을 지었어요.
실제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매물을 문의해도, 대부분은 “이제 안 판다”거나 “가격이 바뀌었다”는 식으로 답변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높여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 누가 시공사로 선정됐고, 그 배경은?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그동안 포스코이앤씨와 HDC현산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고, 조합원 투표 결과 HDC가 최종 승자가 됐어요.
사실 이 구역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21년에는 조합설립인가까지 받았지만
일부 조합원의 소송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체되기도 했어요.
그러다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3. 평당 2억? 현실인지 기대인지
지금 이곳에서는 ‘3.3㎡(평)당 2억 원’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실제로 올 초까지만 해도 1억2000만~1억3000만 원 수준에서 거래가 일부 이뤄졌는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 지난 6월 11일에는 대지면적 89.2㎡ 단독주택이 37억7000만 원(3.3㎡당 약 1억3972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불과 한 달 전인 5월 1일에는 88.9㎡ 규모의 단독주택이 34억9600만 원(3.3㎡당 1억3000만 원)에 거래됐는데요.
단기간에 1000만 원 가까이 상승한 셈입니다.
지금은 호가 기준으로는 1억5000만 원이 기본이고, 일부는 2억 원을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호가’일 뿐, 실제로 거래가 성사된 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


4. 공인중개사들이 전하는 현장 목소리
이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말에 따르면, 매도자들은 지금 아주 들뜬 상태입니다.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의향이 거의 없다고 해요.
한 중개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6월 초까지만 해도 거래가 있었지만, 지금은 매물이 실종됐다고 보면 됩니다. 그 가격에 사겠다는 사람이 없는 게 현실이죠.”
또 다른 중개사는 “계약이 완료된 줄 알았던 매물도, 시공사 선정 이후 집주인이 호가를 올려버려서 계약이 파기된 사례도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사겠다는 사람은 줄고, 팔겠다는 사람은 기다리는 중’인 상태입니다.
5.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영향은?
일반적으로 부동산 거래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되는 게 대출 규제인데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않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해요.
이 지역은 애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서 실거주 조건이 붙고, 대출을 많이 이용해서 들어오기가 어려운 구조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유자금으로 10년 이상을 묻어둘 생각으로 접근합니다.
때문에 최근 시행된 6·27 대출규제도, 이 지역에선 크게 영향이 없다는 게 현장의 반응이에요.
6. 조합은 지금 어떤 절차를 밟고 있을까?
시공사 선정이 끝났다고 해서 곧바로 착공이 이뤄지는 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정비계획 변경, 국공유지 매입, 용도지역 상향 협의 등 굵직한 과제가 남아 있어요.
조합 측은 “올해 안에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나아가 관리처분인가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국공유지 매입 규모만 해도 5000억 원이 넘는 만큼, 빠른 진행을 위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7. 흐름 정리와 향후 체크포인트
정리하자면, 지금 이곳은
매물이 자취를 감췄고, 호가는 이미 최고점을 향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사고파는 건 아니고, 매수자와 매도자의 눈치 싸움이 시작된 셈이죠.
향후 이 정비사업의 성공 여부는,
- 정비계획 변경 및 인허가 절차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 국공유지 매입 등 실질적인 행정적 이슈를 얼마나 원활하게 풀어가는지
- 그리고 향후 금리 흐름과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 세 가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정도 호가, 과연 현실적인 걸까요? 아니면 기대감이 너무 앞선 걸까요?”
“여러분은 이 재개발 흐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어요.
FAQ
Q1. 지금은 거래가 거의 없다는데, 진짜 평당 2억까지 갈 수 있을까요?
A1. 호가 기준으로는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선 ‘기대감’이 크다고 보는 게 맞아요.
실제 거래는 1억4000만 원대에서 이뤄졌고, 당분간은 매도자-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Q2. 대출 규제가 강화됐는데, 이 지역은 영향 없을까요?
A2.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서 애초에 대출을 많이 활용할 수 없고, 실거주 요건도 있기 때문이에요. 투자자들은 대부분 여유자금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Q3. 시공사 선정 이후, 사업이 바로 진행되나요?
A3. 아직 갈 길이 많습니다. 정비계획 변경, 국공유지 매입, 용도지역 변경, 건축심의 등 단계가 남아 있고, 내년 중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빠르면 1~2년 내 사업 속도가 확 붙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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